비자 인터뷰시 재정 관련 서류를 넣는 이유?

많은 고객들이 관광비자나 학생 비자를 받을 때 통장에 충분한 자금이 있어야 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다면, 충분한 재정 상태를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처럼, 인터뷰를 준비시 영사가 어떤 생각을 하는가를 알고 그에 맞추어 인터뷰 전략을 세우면 도움이 된다.

영사는 일단 비이민비자 신청자를 "이민자"로 가정을 하고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고, 신청자는 본인이 이민의도가 없음을 영사에게 납득을 시켜야 한다. 또한 H,L,E 등 몇 종류의 비이민비자를 제외하고는 일반적 비이민 비자 (관광, 학생비자등)은 미국 내 취업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한국에 충분한 자금이 있다는 것을 보여 줌으로, 미국 내에서 불법취업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 또한, 학생 비자 신청자의 경우, 미국 내 학비가 비싸기 때문에 이를 감당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이 있음을 보여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