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여명에서 수속한 기러기 아빠들은 영주권이 없다?...2010년 3월 26일

K 고객 (주부) 은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high school에 다니는 두 자녀를 데리고 생활하고 있다. K 고객은 3년전에 자녀와 함께 학생비자를 받았고 두자녀의 대학진학을 위해 최근 투자이민을 신청하였다. K 고객의 남편은 현재 한국에서 사업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1년에 한 두 차례만 휴가를 내어 미국에 가족을 방문하는 전형적인 "기러기" 아빠이다. K 고객의 경우는 남편이 이처럼 사업에 바쁘기 때문에 와이프 하고 자녀만 영주권을 취득하고 남편의 경우는 영주권 수속을 진행하지 않았다.

K 고객의 남편은 향후 가족들이 쓰고도 남을 만큼 돈을 번 후 은퇴를 할 계획이고 (앞으로 몇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 그 후에 영주권을 취득하여 가족과 미국에 살 계획이다. 여명에서 수속한 기러기 아빠들이 영주권이 없는 대다수의 이유는 가족의 부양을 위해 한국에서 계속 열심히 돈을 벌기 때문이다. 한편, 영주권을 취득한 엄마는 엄마대로 미국에서 자녀들 학교 ride와 여러가지 뒷치다거리를 도맡아 자녀 교육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가히 2010년대의 '열혈' 자녀 교육 풍속도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