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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수의 여명 고객중에 과거나 현재 E-2를 신청하여 미국내에 체류중인 분들이 많다. 이분들은 대게 E-2가 유행했던 2003~2007년 사이에 진행을 하셨던 분들로 상당수는 투자비자가 연장이 안되어 투자이민을 하게 되신 분들이 많다. 투자비자가 연장이 안되는 가장 크고 흔한 이유는 사업이 생각만큼 잘 되지 않기 때문이다. 미대사관에서 E-2를 연장 받기 위해서 가족 전부가 충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정도로 E-2 사업체의 수익성을 요구한다. 일반적으로 E-2를 하신 분들 대게가 그리 수익성 높은 사업을 진행하신 것이 아니며, 또한 최근 미국 경기가 나빠진 상황에서 수익을 내기는 더욱 힘들어진 것이다. 어떤 경우는 연장을 받기 위해 불필요하게 자기돈을 내가면서 세금을 높게 지불하는 웃지못할 상황까지 연출이 된다. 필자가 볼때, E-2는 단기간 미국에 다녀올 사람에게는 아직도 훌륭한 대안이 된다. 그러나 자녀들이 미국에 잘 적응하여 계속 머물기를 원하는 경우 보다 "장기적"인 해결책인 투자이민을 추진을 권하고 싶다. 최근 투자이민은 원금 상환과 정식 영주권의 꾸준한 승인으로 과거의 불확실성이 많이 감소한 상황이다. 또한 타임워너, 펜실베니아 컨벤션센터, 혹은 소니와 같은, 역사를 가진 우량한 프로젝트가 선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회사의 사업 리스크는 본인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비해 많이 낮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E-2 의 경우 결국 계속 연장을 해야하는 수고스러움과 사업체를 유지하는 부담감이 결국 장기적으로 보면 투자이민을 하는 비용보다 상회하게 된다. 좀 다른 이야기지만, 필자의 와이프는 백화점에서 쇼핑하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결혼하고 얼마 안되서는 와이프가 사치스럽나 하고 의심한 적도 있다. 그러나 시장에서 싸게 산 옷은 1~2 년 입고 버리게 되는 게 종종 있고, 백화점에서 비싸게 산 옷은 10년 이상 입게 되는 생활을 지혜(?)를 터득하게 된 후로는 와이프에 대한 오해가 없어졌다! 이런 생활의 지혜가 이민문제에도 적용이 되지 않나 싶다. 단기적으로 싸다고 해서 반드시 장기적으로도 싼것이 아니다. 미국내에서 가족의 안정된 체류 신분 확보라는 "장기적" 솔루션을 원한다면 잘 운영이 안되는 사업체를 가지고 억지로 E-2 신분을 연장하기 보다는 우량한 업체에 간접투자하는 투자이민을 고려해볼 것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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