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고객은 과거에 남편과 동업하여 섬유사업에 종사하여 상당한 재산을 모았다. 또한 1988년에 10억으로 부동산을 구입했는데 현재는 그 부동산 가치가 100억 이상이다.
투자이민 손님을 많이 만날 수록 정말 한국에서는 부동산 투자 없이는 돈 번 사람들이 별로 없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물론 부동산 구입할 돈은 사업을 해서 벌었겠고, 또한 부동산을 잘 구입해서 돈 버는 것도 좋은 기술이나 운이겠지만 . . . 그러나 필자가 볼때는 한국에서는 부동산 투자로 인하여 돈을 쉽게 버는 시대는 이미 사라진 것 같다. 지금 한국의 부유층은 이런 상황과 한국 정부가 과거에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번 사람들에게 불공평하게 세금을 더욱 많이 부과하는 느낌을 받아 이민을 더 고려하는 것 같다. 참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이것이 한국의 현실이며 풀어야 할 숙제인 것 같다.
본 고객과 같은 성공한 부동산 투자 고수들이 한결 같이 강조하는 바는 자신들도 세금을 많이 내 가면서 돈을 벌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본인 생각에는 현재 한국은 과거에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번 사람들을 칭찬하기는 커녕 질시하며 어떻게 하든 축적된 부를 빼앗아갈까 하는 사회분위기라는 것이다. 이들은 고 박정희 대통령과 현대 정주영 회장 같은 분들이 있었으므로 한국이 경제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런 말을 들어면 필자는 항상 하는 말이 있다 "돈 있으면 여행이나 하고 재미있게 사세요. 그래서 돈 버는 것 아닙니까? 죽기전에 자기 재산의 95% 이상을 다 쓰고 죽는 분이 가장 잘 사는 것 같습니다. 자식들에게 재산도 주었고 이 만큼 키워주었으면 다 하신 것이지, 뭐를 걱정하십니까? 이제는 하나님이나 부처님에게 맡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