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를 찾아 지방에 내려간 의사 부부

두 분이 약 10년동안 열심히 일하고 (와이프 같은 경우는 매일 200명 가량의 환자를 보았다고 한다. 헉~) 투자하여 15억 이상의 수익 (월급)을 보고하였다. 바쁜 분들이기에 필자가 직접 찾아가 뵈었고 병원 투어도 하였는데 가는 곳곳 열심히 살아온 흔적을 볼 수 있었다. 남편도 성공하여 병원 빌딩도 소유하고 있었다.

상담후 식사를 하며 원래 지방 출신이냐고 묻자 "제가 원래 좀 촌스럽게 보이지만 서울 사람입니다" 지방에는 기회가 있을 것 같아 내려왔습니다" 라고 하셨다. 자녀들이 중학교 가기 전에 미국에 유학을 보내려고 하니 한 사람이 같이 따라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분들은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에 대하여 열심히 research 도 하고 California 에 있는 다른 투자이민 프로그램의 현지 실사도 다녀 오신 분들 이였다. 그 후 미국에 있는 친구분이 저희 www.eb-5.com website 를 보고 전문성 있게 보여서 한번 상담 해 보라고 권했기 때문에 저희와 만나뵙게 된것이다. 근데 조금 웃긴것은 필라델피아 투자이민 프로그램도 직접 현지 실사를 하시는 것을 권해도 "안가도 될 것 같습니다" 라만 하시고 계약만 하신 분이다.

저희의 경험으로는 의사분들이 다른 전문인보다 이민을 많이 가는 이유 중에 하나는 본인이 이민을 가도 자신이 운영하는 사무실이나 병원의 운영권을 쉽게 다른 의사들에게 맡길 수 있기 때문인 듯하다. 변호사나 회계사들은 자신의 사무실을 다른 사람에 맡기기가 거의 불가능하므로 지금껏 자신이 투자해온 분야를 완전히 떠나게 되는 약점이 있다.